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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읽기에 적합한 간단한 책자이다. 일본 최고의 상인이라는 사이토 히토리라는 사람의 말을 서점 주인이 해석을 달아 설명하는 내용이다. 프로상인이라는 것에 대한 히토리라는 사람의…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영국 작가 JK 롤링의 해리포터시리즈 6편의 표지가 8일(현지시간) 공개됐다. 6편의 제목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로 오는 7월17일 자정부터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원제가 “Great Answers to Tough Marketing Questions”으로 총 133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어져 있는 책이다. 마케팅이란게 공부해도 공부해도 알 수가 없다. 돈을 벌 수 있는 쉬운…

이제 곧 영화로도 개봉 예정인 “다빈치 코드”의 원작가 댄 브라운의 작품이다. “다빈치 코드”에서도 언급되고 있는 추기경과 관련한 사건을 다룬 것으로 “다빈치 코드”보다 먼저 나온 소설이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 포지셔닝으로 유명한 잭 트라우트의 서적이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와 같이 소설과 유사한 형식을 가지면서 지니라는 존재와 BJ의 대화를 통해 마케팅의 이론을 설명한다.…

연휴동안 읽고 있던 “다빈치 코드”를 다 읽었기에 오늘 아침 출근하는 길에 가방에 새로운 책을 넣어야 했다. 무엇을 읽을까하다가 넣은 책이 이 책이다. 이제는 작년이 된…

12월 13일에 도착한 “다빈치 코드 DVD”에 부록으로 있던 다빈치 코드 소설이 1,2권으로 되어 있는 지를 몰랐다. 1권을 보고 있는 데 완결이 안되어서 찾아보니 2권이 완결이라는…

오늘부터 PDA로 읽고 있는 E-book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아무래도 “개미”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나서 읽은 것이 “타나타노트”였는 데 이 책으로 인해 난 한동한 시니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