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해서 산 제품 향수인데, 맨 앞 꼭지에 큰 볼이 있어서 볼펜을 사용하듯 원하는 부위에 찍어서 굴리면 향수가 묻어난다. 선물용으로 좋을 듯 싶어서… 1000엔이었다

왜 샀는 지 의문… 아마도 당시 튼튼해 보인 모습에 반했는 지도… 500엔이었다.

쓸만한 명함 케이스가 없던 터라 겸사겸사 구입하게 되었다. 1200엔으로 비쌌다.

일본적인 소품으로 구입하게 된 귀후비개 이것만은 보관하려고 했는 데, 빼앗겼다 350엔이었다.

역시 일본 여행의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구입한 인형 300엔이었다.

일본 여행에서 일본을 기억하게 해 줄 상품으로 구입한 인형.. 350엔이나 했다.

플래쉬를 구입할까 말까 고민을 오랬동안 해오다 조만간 실내에서 사진을 찍을 일이 있어서 구입을 하기로 했다. 니콘 D70S에 적합하다는 니콘 SB-600으로 구입했다 오늘 도착… 같이 구입한…

오늘 드디어 D70S가 도착했다 처음으로 홈쇼핑 광고보고 산 제품이 되는 건가… 몇달전부터, 정확히는 후지 S7000을 팔고 난 후부터 DSLR구입에 대한 갈등을 결국 홈쇼핑 광고에 의해…

오늘 사운드카드를 교체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사운드카드는 제이씨현의 사운드 블러스터 5.1 라이브였다. 이 제품에 특별히 불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한가지 아쉬웠던 것이 디지털 아웃에서 코엑시얼 방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