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키보드 CK800 블랙 클릭 사용기
2년 전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오래전 알프스 기계식 키보드를 잠깐 사용해 봤지만, 본격적으로 사용한 것은 2년 되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기계식 키보드는 한성컴퓨터의 “GTune MKF40S2…
상품 언박싱 및 사용기에 대한 이야기
2년 전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오래전 알프스 기계식 키보드를 잠깐 사용해 봤지만, 본격적으로 사용한 것은 2년 되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기계식 키보드는 한성컴퓨터의 “GTune MKF40S2…
아침에 식사를 안하고 토마토나 과일을 갉은 주스 한 잔 마시고 출근을 한다. 원래 아침을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간혹 사무실에 도착해서 선식가루를 우유에 타서 든든하게…
필기구 중 만년필은 자주 접하지 않는 것이다. 어렸을 때 나무에 꽂힌 펜촉의 만년필에 잉크통에서 잉크를 찍어서 사용하는 제품을 잠깐 접하고, 고가의 선물용 만년필을 사용한 적이…
신발은 정말 온라인에서 구입하기가 까다로운 놈이다. 직접 만져보고 신어보지 않으니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내 경우에는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이 자주 발생하고 통풍이 새끼발가락 옆에 생겨서 신발을…
머그컵이 하나 필요하던 참에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180T 2박스를 구입하면 사은품으로 카카오의 캐릭터 굿즈 중 스텐머그컵을 주는 행사가 있어서 커피를 구입했다. 지마켓에서 구입을 했다. CJ대한통운…
새해 기분을 일찍 느끼게 해 주는 것으로 나한테 선물하는 것을 이번에는 다이어리 커버로 정하였다. 여러가지 검색하다가 마일스톤365란 다이어리 회사를 알게 되어서 그곳의 가죽 다이어리 커버를…
구매 동기 구입 후 2주동안 사용해보고 올린 개봉기 및 사용기이다. 올해 초 아반트리 헤드셋 이 후 구매를 결심하게 된 오버이어 방식의 헤드셋이다. 여름이 지나고 쌀쌀해지면서…
피스넷의 프리고 레드를 반품하고 다음으로 찾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아이코모스라는 알지 못하는 업체에서 나온 “프리존T1″이라는 제품이었다. 가성비 위주의 제품을 찾다보니 그만 그만한 가격대의 제품에서 찾았는…
먼저 사용한 블루투스 이어폰 “캡슐 25”를 반품하고 다른 제품을 찾아보았다.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할 당시 염두에 두기도 했던 피스넷의 프리고란 제품이었다. 사실 이 제품은 아콘의 Freebuds…
지난 3월에 브리츠의 블루투스 이어폰 BE-TWS55V을 사고 실망을 하였다. 끊김 현상 때문이었다. 당시 그것 때문에 갤럭시 S8 플러스의 블루투스 성능에 의심을 가지고 고객센터를 찾아가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