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 원제 : The Traveler’s Gift : Seven Decisions That Determine Personal Success 인생의 여정에서 나락으로 빠졌다고 생각한 한 인물이 시간과 공간의 여정을 통해 6명의…
책을 읽고 되새김하는 곳
– 원제 : The Traveler’s Gift : Seven Decisions That Determine Personal Success 인생의 여정에서 나락으로 빠졌다고 생각한 한 인물이 시간과 공간의 여정을 통해 6명의…
뚜껍고 긴 이야기를 하는 책이 아니다. 짦고 쉬운 이야기이지만 그 어떤 이야기보다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책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라는 책 이후 자기 계발 서적…
책을 읽고 난 후 책 저자의 약력을 확인해보니 이 책의 내용이 어째서 홍보쪽에 집중되어 있는 지를 알게 되었다. 온라인 광고 대행업체의 대표가 바라본 온라인 쇼핑몰에…
책 제목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되는 책이다. 책 저자가 여성지 편집장을 거친 사람이라 그런지 간결한 문체와 내용, 자신이 겪고 조사한 자료에 바탕을 둔 실례를 거론하면서…
부자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 책의 전편이 2003년 출간할 당시 책 제목과 그 내용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켜 비슷한 부자 시리즈들이 나올 무렵이었다. 그렇기에 같은…
이 책자를 처음 보았을 때 책자의 모양과 제목을 보고는 연상되었던 책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였다. 안데르센의 “미운 오리 새끼”를 패러디 하여 성공하고자 하는 현대인의 인식을…
기획천재가 된 홍대리와 비슷한 어감의 제목을 가진 책이다. 소설의 형식을 빌어서 처세술의 실용술보다는 원론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시간관리, 일의 우선 순위 파악, 대인관계…
해리포터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다. 6학년으로 성장한 해리포터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로 나이가 먹음만큼 성숙해진 그들의 사랑이야기와 감정, 인간관계들을 이야기한다. 또한 불사조기사단에서 밝혀지는 볼트모트와 해리포터의 예언으로 인해…
유명한 책이다. 그러나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이다. 피터 드러커 수많은 경영 철학서 중의 하나이다. 이 책 역시 그의 다른 책들이 그렇듯 실용서라기 보다는 철학에 가까운…
마케팅 서적 중에 필독서인 알리스와 잭 트라우스의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연상시키는 제목으로 나온 책이다. 한국 시장에 맞는 마케팅 법칙을 서술하였다고 하기에 책을 읽게 되었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