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고무공의 법칙 – 동화책을 보는 듯
■ 책소개 톰 피터스가 “내가 만일 25,000명의 직원을 거느린 CEO였다면 나는 ‘빨간 고무공의 법칙’을 25,000권 사야만 했을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은 지니고 있는 것만으로도 모든…
책을 읽고 되새김하는 곳
■ 책소개 톰 피터스가 “내가 만일 25,000명의 직원을 거느린 CEO였다면 나는 ‘빨간 고무공의 법칙’을 25,000권 사야만 했을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은 지니고 있는 것만으로도 모든…
“오퍼상 어떻게 하나요?”의 저자 이기찬님의 무역과 관련한 다른 서적이다. 이전 서적이 오퍼상, 중계 무역에 대한 실무적 이야기를 교재식으로 다루었다면 이 책은 가벼운 마음을 읽을 수…
이 책을 사게 된 동기는 사실 사무실의 원할하지 못한 분위기를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예병일의 경제 노트에서 주관한 행사 중 작가와의 만남 세미나를 통해서였다. 세미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아니고 유료동영상을 선물받아서 보게 된 것이지만…
직장인을 위한 자기 계발서 실용서 중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을 적은 책이다. 그 중에서 특히 직접적인 대화와 서면으로 접하는 대화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이다. 저자가 메뉴얼을…
사장이라는 자리에 앉은 사람의 마음 속 이야기를 적었다기 보다는 리더라는 자리에 서있는 사람의 위치를 말하고 있는 책이다. 책 중간에도 나오는 말이지만 임원이 받는 스트레스와 사장이…
책 제목을 참으로 잘 지었다고 생각된다. 원제인 Undercover Economist 보다 확실히 책에 호감을 가지게 하는 제목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과연 책 내용도 그 호감도를…
저자는 한국의 부자들을 만나 취재하면서 그들이 부자가 된 이유, 동기, 과정등을 서술한 책 “한국의 부자들”을 저술한 분이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들었을 때 가진 선입견이…
“누가 나의 치즈를…”처럼 동물을 등장하여 성공의 길을 이야기를 하는 자기 계발서이다. 등장하는 동물은 “핑”이라는 개구리이다. 왜 핑이라는 이름을 지었는 지는 책 후미에 적혀 있다.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