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 다빈치 코드만큼 재미있을려나. By rhinoctalk2005년 2월 25일Leave a comment 이제 곧 영화로도 개봉 예정인 “다빈치 코드”의 원작가 댄 브라운의 작품이다. “다빈치 코드”에서도 언급되고 있는 추기경과 관련한 사건을 다룬 것으로 “다빈치 코드”보다 먼저 나온 소설이다. “다빈치 코드”에서 느꼈던 역사속에 묻혀진 비밀을 밝히는 것도 재미있지만 기독교가 저지른 만행도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주인공 “로버트 랭던’이 어떤 모험을 할지도.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Mastodon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