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 다빈치 코드만큼 재미있을려나.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 다빈치 코드만큼 재미있을려나.


이제 곧 영화로도 개봉 예정인 “다빈치 코드”의 원작가 댄 브라운의 작품이다. “다빈치 코드”에서도 언급되고 있는 추기경과 관련한 사건을 다룬 것으로 “다빈치 코드”보다 먼저 나온 소설이다.

“다빈치 코드”에서 느꼈던 역사속에 묻혀진 비밀을 밝히는 것도 재미있지만 기독교가 저지른 만행도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주인공 “로버트 랭던’이 어떤 모험을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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