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잘 사용해오던 파나소닉 FX8 디카를 병운씨한테 판매하고
새롭게 장만하였다.
25만원 조금 넘게 투자하여 장만한 새 디카는 니콘의 쿨픽스 S510이다.
니콘 D70S를 사용해오고 있었고, 내심 니콘 카메라를 좋아했던 관계로
새로 산 똑딱이 디카로 니콘으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잘 써야지.
25만원 조금 넘게 투자하여 장만한 새 디카는 니콘의 쿨픽스 S510이다.
니콘 D70S를 사용해오고 있었고, 내심 니콘 카메라를 좋아했던 관계로
새로 산 똑딱이 디카로 니콘으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잘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