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페이크 – 빛과 어둠의 그림세계


호소노 후지히코의 동명의 코믹북이 원작이다. 현재 24권까지 국내에 출간된 인기있는 작품이다.

한 때 유능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큐레이터였던 “후지타 레이지”가 위작을 전시하는 갤러리를 운영하면서 어둠의 세계의 그림들을 판매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보여준다.

내면적으로는 매너리즘에 빠진 일본 미술계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감정인들, 미술을 돈으로 판단하는 속물들을 꼬집어 내는 작품이다.

2005년 1월 8일 토요일부터 TV도쿄에서 첫 방영이 시작되었다.

첫 회는 원작을 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조금 생소하다 싶을 정도로 인물소개가 빠르게 전개되어 아쉬운 점이 있었으나 2화에서는 원작의 도입부와 비슷하게 전개되어 비로서 인물들 소개가 제대로 되었다.

앞으로 기대가 되는 시리즈이다.

오프닝 “ラグタイム(ragtime)”

トラウマの海を縛られたまま
트라우마의 바다에 묶인 채로

魚のあの娘と泳いでた
물고기인 그 애와 헤엄쳤었어

ラリ-の寫眞に溺れだしている
랠리의 사진에 푹 빠져있어

妙にいらだつ日日 ラグタイム
묘하게 초조해지는 날엔 ragtime

無意味に流れる ラグタイム
의미없이 흘라가는 ragtime

束縛の空に浮かんだまま
속박의 하늘에 떠있는 채로

蒸し署い太陽浴びていた
무더운 태양을 받고 있었어

ジェリ-のピアノが流れだしている
제리의 피아노가 흐르고 있어

妙にいらだつ日日 ラグタイム
묘하게 초조해지는 날엔 ragtime

無意味に流れる ラグタイム
의미없이 흘라가는 ragtime

モノクロ-ム ラグ ラグタイム
monochrome rag ragtime

ラグタイム
ragtime


플레이버튼() 클릭하면 연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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