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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동기
캠핑을 즐기고 싶지만, 여건이 여의치 않다. 그래도 야외에 나가서 의자를 필요로 하는 경우는 있어서 플라스틱 폴딩의자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부모님이 연세가 있다보니 바닥에 앉는 것보다는 의자에 앉는 것이 더 편하시기 때문에 양 옆으로 늘이면 길어지고, 접으면 원형판으로 줄어드는 제품이었다.
등받이같은 것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였는 데, 2개 있던 의자 중 1개가 고장이 나서 버리게 되었다.
그래서 등받이가 있는 야외 접이식 캠핑 의자 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하는 중국산 제품이다 보니 성능이 의심이 되기도 하여 1개만 우선 구입햐였다.
제품포장

배송은 주말 끼고 7일 걸렸다.
황색 무지 택배박스에 담겨 왔다. 부피가 좀 있는 상품인데, 접이식 제품이라 생각보다 작게 포장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포장이 되어 올 수 있었다.

상단의 뚜껑을 여니 야외 접이식 캠핑 의자 가 접혀진 상태로 보관천에 담긴 상태로 박스에 밀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저렇게 포장되어 있으니 별도이 완충재가 필요없었나 보다.

박스에서 빼낸 파우치의 모습이다. 입구 부분은 끈으로 개퍠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차 트렁크에 이런 모습으로 싣고 다닌다.

파우치에서 빼낸 의자의 본체 모습이다.
접이식 구조물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부피를 많이 줄일 수 있게 되어 있다.
제품 사이즈 및 스펙은 아래와 같다,
- 사이즈 : 45 x 45 x 65 cm / 의자 높이 33 cm
- 재질 : XZFabric Oxford Cloth / 브라켓 스틸 파이프
- 지지하중 : 120kg
- 색상 : 블랙과 화이트 / 블랙을 구매했다
제품사용

사용할 때는 접혀져 있는 것을 펼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프레임은 철제이고 의자는 방수가 되는 패브릭천으로 되어 있다.. 겉보기에는 약해보여서 건장한 내가 앉을 수 있을까 싶었는 데, 충분히 지지를 해 주었다.
단, 높이가 낮은 편이어서 일어설 때는 조금 힘들었다. 팔걸이처럼 보이지만 팔걸이가 아니니 일어설 때 허리와 다리의 힘으로만 일어서야 한다.
그러나 앉아 있을 때는 뒤로 기대어 있으면 펀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여름 휴가 때 얕은 개울가에 의자를 두고 앉아 있으니 무릉도원 같았다. 햇살을 막아줄 파라솔이 없어서 오래동안은 앉지 못했다.
바닷가 해변에서 바닷물에 넣어 앉아보기도 했는 데, 의자가 가벼워서 파도에 휩쓸려 넘어지곤 했다.
싼 가격에 가끔 야외에서 사용할 의자로는 괜찮을 듯 싶다.
추가정보
제품구입 :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5315050913.html
가격 : 9899원

몇 개월 전에 사무실의 자리 배치를 바꾸면서 의자를 바꿨는 데, 이 의자가 너무 불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