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블로그를 두번째로 홈페이지형 블로그로 개편하였다.
이미 한 번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나마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이번 작업에서 어려운 점은 더위!
사무실에서 작업을 했으면 좋았을 테지만, 퇴근 후 집에서 작업하다보니, 더워서 머리가 녹아내려서 힘들었다.
그나저나, 만들면 뭐하나, 관리를 잘해야지…
http://blog.naver.com/saero2211
이다.
회사의 블로그를 두번째로 홈페이지형 블로그로 개편하였다.
이미 한 번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나마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이번 작업에서 어려운 점은 더위!
사무실에서 작업을 했으면 좋았을 테지만, 퇴근 후 집에서 작업하다보니, 더워서 머리가 녹아내려서 힘들었다.
그나저나, 만들면 뭐하나, 관리를 잘해야지…
http://blog.naver.com/saero2211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