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작한 항균 페브릭 스프레이는 일명 "페브리즈"라고 불리는 의상 냄새 제거제이다.
이번에 제작한 영상에서는 자막의 작업 방식을 바꿨다. 베가스의 자막 기능은 단순해서 외곽선 연출과 색상의 디자인을 마음대로 못하기에, 포토샵에서 자막 작업을 한 후 투명 PNG 파일로 저장한 후 더빙에 맞쳐 삽입작업으로 자막을 입혔다.
조금 폰트 사이즈가 크게 했으면 좋았을 것을.
이번에 제작한 항균 페브릭 스프레이는 일명 "페브리즈"라고 불리는 의상 냄새 제거제이다.
이번에 제작한 영상에서는 자막의 작업 방식을 바꿨다. 베가스의 자막 기능은 단순해서 외곽선 연출과 색상의 디자인을 마음대로 못하기에, 포토샵에서 자막 작업을 한 후 투명 PNG 파일로 저장한 후 더빙에 맞쳐 삽입작업으로 자막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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