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인플루엔셜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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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트랜드플러스 라디오에서 글을 적을 만한 책이 소개되었다.
글을 쓰는 데 일종을 영감을 떠올리게 하는 방법이랄까?
작가 본인의 경험에 의한 방법일지라 나에게는 적용되지 못한다고 하여도 쉬엄쉬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트랜드 플러스가 김난도 교수가 하차한 후 KBS 아나운서 조수빈씨가 진행을 하는 데,
맛집 먹방 트랜드 플러스가 되었다. 마케팅 트랜드 정보를 들었을 때가 좋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