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종말 테일러 피어슨 부키 | 20170922

대학을 졸업하고도 직업을 얻기 힘든 세대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그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한다.

자신만의 능력과 기술을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가치 있는 기회를 추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라면서 앙트레프레너십 (창업가정신)을 구현하라고 한다.

창업가정신이 창업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설계자가 되라는 의미인 듯.

학위의 가치가 낮아지고 있다
대학이 아니라 창업가 정신에 투자하라
시스템을 따를 것인가, 시스템을 창출할 것인가
직업 경력을 계획하지 마라
안전해 보이는 것이 가장 위험한 것이다

김난도의 트랜드플러스 라디오에서 소개를 받은 책이다.
이 책의 화제의 책인듯, 검색에 많은 리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