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사실 디자인의 큰 레이아웃은 잡다한 5차 레이아웃을 대부분 사용하여
차별화된 부분은 없지만,
결정적으로
3년 가량을 사용해오던 그누보드에서 제로보드XE로 물갈이를 했다는 것입니다.
태그, 트랙백, RSS에서 좀 더 안정적인 제로보드로 이전하여 드디어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홈페이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사실 디자인의 큰 레이아웃은 잡다한 5차 레이아웃을 대부분 사용하여
차별화된 부분은 없지만,
결정적으로
3년 가량을 사용해오던 그누보드에서 제로보드XE로 물갈이를 했다는 것입니다.
태그, 트랙백, RSS에서 좀 더 안정적인 제로보드로 이전하여 드디어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홈페이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데…ㅎㅎ
그누보드, 제로보드 모두 사용할 줄 아는 봉준 역시 대단~~^^